보기 없이 8언더파 버디쇼 켑카, PGA 투어 복귀 후 첫승 기회 잡았다 – 매일경제
미국 선수가 투어 재합류 후 첫 정상 도전을 위해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해당 선수는 미국 텍사스 지역 골프장에서 진행된 대회 첫 경기에서 8타를 줄이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독수리 한 번과 새 여섯 번을 합쳐 8타 감소에 성공하며 순위표 최고 자리를 차지했다.
다른 투어에서 활동하다 올해 주요 투어로 돌아온 그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단 한 번의 실수도 없는 안정된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본인은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은 하루였다. 올해 가장 훌륭한 경기를 펼친 것 같다. 퍼팅이 잘 들어가 첫날부터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8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선수가 다시 정상에 오르면 8년 만에 트로피를 다시 품게 된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정말 멋질 것 같다. 지금 우승에 한 발짝 다가간 느낌이다. 철저히 준비해서 마지막 날 꼭 우승 다툼을 벌이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함께 경기를 펼친 한국 선수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새 여덟 개와 실수 한 개를 기록하며 7타를 줄인 한국 선수는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주요 협찬사가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서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 1위이자 지난해 우승자는 5타를 줄이는 성적을 냈다. 작년 나흘간 31타를 줄이며 정상에 올랐던 그는 대회 2연속 우승과 투어 통산 21번째 승리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