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 배급
입체 구조와 가벼움으로 인정받다
코오롱FnC가 선보인 헬리녹스 웨어의 ‘이클립스 팩 다운자켓’이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상을 차지했다.
이 공모전은 iF, IDEA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야외활동 브랜드가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이러한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최초다.
수상한 제품은 헬리녹스 웨어가 출시한 ‘에디션’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야외활동복과 일상복의 구분을 허문 디자인이 돋보이며, 출시 한 달 만에 전량 판매되며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사람 몸의 곡선과 움직임을 반영한 입체적 설계, 그리고 초경량 기술을 적용해 솜털 충전재가 빠져나오는 현상을 최소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세계 야외활동 시장에서도 독창적인 디자인 실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헬리녹스 웨어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