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렸던 감 찾아가는 중…올해가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도전” – 매일경제
대회 첫날부터 강력한 출발
골프 선수가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대회 첫 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버디 6개를 잡고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라섰습니다.
원래 대기 선수였지만, 다른 선수들이 출전을 포기하면서 극적으로 대회 참가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최근 부진을 털어내기 위한 도전
이번 대회의 목표는 최근 좋지 않았던 흐름을 바꾸는 것입니다. 최근 출전한 5개 대회에서 모두 예선 탈락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올해 초반에는 괜찮은 성적을 거뒀지만, 3월부터 샷이 흔들리면서 부진에 빠졌습니다. 오랜만에 큰 대회에 나온 만큼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치고 싶습니다.”
퍼팅 실력이 빛났던 하루
페어웨이 안착률과 그린 적중률은 각각 50%, 72%로 다소 아쉬웠지만, 그린 위에서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평균 퍼팅 수 1.54개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첫날을 마쳤습니다.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임하는 시즌
앞으로 남은 시즌에는 하위 투어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바하마, 파나마, 칠레, 아르헨티나 등 세계 각지를 오가며 경기하고 있습니다. 상위 투어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