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한 금융감독원의 발걸음
금융 분야의 내일을 이끌 젊은 인재 발굴에 나선 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이 금융감독원과 손을 잡고 차세대 금융 전문가를 키우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 청년 금융 전문가 육성 사업 본격 가동
서울 명동에 위치한 하나금융 본사에서 ‘청년 금융 인재 양성 프로그램’ 출범식이 열렸으며, 최종 참가자를 선발하는 경진대회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에 운영하던 ‘디지털 파워 온’ 과정을 더욱 확대하고 업그레이드한 것입니다. 금융 기초 지식은 물론 환경·사회·지배구조,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기술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인공지능·블록체인 활용 아이디어 경연
경진대회에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20개 팀이 참여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선발된 팀은 4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됩니다.
• 금융시장과 금융 상품에 대한 이해
• 지속가능한 금융 개념 학습
• 금융소비자 권리 보호 교육
•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 능력 향상
▶ SK텔레콤과의 협업 프로젝트도 진행
통신기업 SK텔레콤과 함께하는 해커톤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낼 예정입니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총 3천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상위 3개 팀에는 해외 기업 방문 기회가 주어집니다. 프로그램을 마친 모든 참가자는 하나금융 입사 지원 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금융 산업의 미래는 우수한 인재를 얼마나 잘 키우고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대한민국 금융 업계 전반에서 인정받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함영주 회장은 참가자들에게 이같이 당부하며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