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섬으로 떠나세요! 숙박비 최대 10만원 지원받는 방법 정부 혜택으로 알뜰하게 즐기는 섬 여행
올해를 ‘섬 방문 특별의 해’로 지정하며, 정부가 섬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숙박비 최대 10만원을 지원합니다. 그동안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나라 섬들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입니다.
지원 대상은 7월부터 8월 여름 휴가 기간과 9월 초부터 11월 초까지 열리는 여수 세계섬박람회 기간 동안 섬 지역에서 하룻밤 이상 머무는 관광객입니다.
자세한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은 5월 18일에 열리는 전용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에서도 자체적으로 ‘전남 섬 방문의 해‘ 행사를 진행하며 별도로 최대 10만원의 여행비를 지원합니다. 한국관광공사 역시 9월에 섬 지역 숙박 할인 행사를 함께 운영합니다.
특히 9월부터 11월까지는 정부, 전라남도, 관광공사의 지원이 모두 겹쳐 섬 여행 혜택이 집중되는 시기입니다.
이와 함께 ‘디지털 도민증’ 발급을 통한 ‘1인 1섬 홍보 캠페인‘도 진행됩니다. 국민들이 특정 섬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전남 여수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다양한 홍보대사들이 참석했으며, 행사 전 여수 지역의 개도, 하화도, 낭도, 사도 등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체험 활동을 하며 섬의 매력을 알렸습니다.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3,390개의 아름다운 섬을 보유한 다도해 관광 국가“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섬을 찾아 특별한 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