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통행료와 손해배상 요구 행정부는 거부 의사 표명 해협 관리권한 문제로 갈등 심화
미국 행정부 수반은 중동 국가가 제시한 새로운 협상 제안을 검토 중이지만, 수용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밝혔습니다.
그는 “해당 국가가 지난 수십 년간 국제사회에 끼친 피해에 대해 아직 충분한 책임을 지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14개 항목의 수정안 내용
중개국을 통해 전달된 제안서에는 다음과 같은 요구사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군사 충돌로 인한 손실에 대한 보상 지급
• 향후 군사적 충돌 재발 방지 약속
• 주변 지역 미군 병력 철수
• 해상 봉쇄 조치 전면 해제
• 동결된 해외 자산 및 제재 조치 철회
• 중동 전역의 모든 분쟁 종료
• 주요 해협의 관리 및 운영 방식 재조정
핵심 쟁점은 해협 관리권
특히 주요 해협에 대한 새로운 관리 체계는 해당 국가가 통과 선박에 대한 통제권과 통행료 징수 권한을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제안국은 단순한 휴전 연장이 아닌, 30일 내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완전한 종전을 이루자는 입장을 제시했습니다. 반면 미국 측은 2개월 기간의 휴전안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타협 가능성 낮아
미국 행정부 수반은 해협에 대한 통제권 문제를 협상 불가 사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승리를 강조하고 있는 현 행정부가 전쟁 손실 보상금 지급 같은 요구를 받아들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그는 전용기 탑승 전 “상대국이 잘못된 행동을 할 경우 군사 작전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