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등장하는 5세대 실손보험 보험료 절반 이상 저렴해진다 60% 가격 인하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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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새로운 실손보험 출시 예정
주요 보험회사들이 다음 달 초 새로운 5세대 실손보험을 내놓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 상품보다 보험료가 60% 정도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보험료는 얼마나 내려갈까?
새로운 상품의 월 보험료는 40대 남성의 경우 약 1만 7천 원, 60대 여성은 4만 원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
현재 2세대 상품은 40대 남성이 약 4만 5천 원, 60대 여성이 약 11만 2천 원을 내고 있습니다.
▶ 무엇이 달라지나?
새로운 상품은 심각한 질병과 부상 중심으로 보장 범위를 조정했습니다.
중증 질환에 대한 비급여 항목은 기존처럼 보장하지만, 경증 질환의 비급여는 보장 한도와 비율을 줄였습니다.
• 도수 치료나 등록되지 않은 새로운 의료기술은 보장에서 제외됩니다
• 경증 질환의 비급여 항목은 환자가 50%까지 부담해야 합니다
• 입원 치료는 현행대로 20% 본인 부담을 유지합니다
• 외래 치료는 건강보험 본인 부담률과 연계되어 일부 높아집니다
▶ 기존 가입자를 위한 혜택
당국은 다음 달 초 기존 계약자들이 새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재가입 조건이 없는 1세대와 초기 2세대 약 1600만 건을 대상으로 3년간 보험료를 50% 할인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관련 제도는 준비 과정을 거쳐 하반기에 시행될 계획입니다.
“꼭 필요한 보장을 저렴하게 제공해 가입자 부담을 줄이고 불필요한 의료 이용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