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활 체육 축제 현장에 장관 직접 참석
문화체육관광부 수장, 경남 김해 체육 축제 현장 방문
24일 경남 김해에서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생활 체육 행사 개막식과 경기장을 문체부 수장이 직접 찾았다.
체육 동호인 격려 및 발전 방안 논의
이번 방문에서는 전국의 생활 체육 동호인들을 응원하고, 각 지역 체육회 대표들과 만나 생활 체육 활성화 방안을 의견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체육회 주최로 경남과 경남체육회가 운영하는 이번 전국 생활 체육 축제는 26일까지 김해를 중심으로 한 경남 지역에서 진행된다. 전국 17개 광역 지자체에서 선수, 관계자, 심판 등 약 2만 명이 모여 41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지역 체육회 대표들과의 소통
개막식 전 지역 체육회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하며 생활 체육 발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후 김해종합운동장 개막식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25일에는 김해시민체육공원과 김해문화체육관 등 주요 경기장을 돌아보며 롤러, 축구, 씨름 등 다양한 경기 현장을 살피고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생활 체육, 국가 경쟁력의 핵심
“생활 체육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기초이며, 국민 의료비 절감과 건강 수명 증가를 통해 생산 가능 인구 확대로 연결되는 국가의 핵심 영역입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생활 체육 투자는 사회 기반 시설, 연구 개발처럼 국가 미래를 위한 필수 투자입니다.”
“운동하는 국민이 많아질수록 우리나라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도 높아집니다. 문체부는 생활 체육이 국민의 일상 속에 더욱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대폭적으로 투자를 늘리겠습니다.”